
미 독립리그 롱아일랜드 덕스 소속인 바우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랭커스터 스토머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무피안타, 탈삼진 7개와 볼넷 단 1개만을 허용하며 총 84구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기록은 전날 우천 취소로 인해 편성된 더블헤더 제2경기에서 나왔다.
뉴스데이에 따르면, 바우어는 데뷔전 직후 "나는 매장당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현실이 그렇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노히트 노런 기록을 달성했으나 그가 MLB에 복귀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올해 35세인 바우어는 MLB의 가정폭력 및 성폭력 방지 규정 위반으로 19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이후 2021년부터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있다. 바우어는 지난 세 시즌 동안 일본과 멕시코에서 뛰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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