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츠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2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에서 고의4구로 출루했다. 지난달 11일 뉴욕 메츠전 이후 19경기 연속 볼넷이었다.
이 기록은 1941년 테드 윌리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공동 3위에 해당하며, 2위 배리 본즈(2002~2003년 20경기)와는 한 경기 차다. 역대 1위는 1947년 로이 켈렌바인의 22경기다. 커츠는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고, 본즈를 한 경기 차로 따라붙은 점이 멋진 일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