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 리그 NC전에서 5-1로 이기며 18승 10패 2위, NC는 13승 15패가 됐다.
승부의 분수령은 3회말이었다. 2사 후 천성호의 3루타에 이어 오스틴의 2점 홈런, 문보경 볼넷 뒤 송찬의 투런포까지 묶여 단숨에 4-0이 됐다. 4회말엔 박해민·구본혁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홍창기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NC는 7회초 1사 1, 2루에서 데이비슨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LG는 김진성·우강훈·장현식 계투로 추가 실점 없이 막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