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해수는 70년간의 장마로 해수면이 높아진 지구에서 7대 심해수(레비아탄)에 맞서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을 그린 SF 웹툰으로, 해외 8개국에 단행본으로 수출됐다. 영상에는 작가 노미영이 직접 참여해 전작 서브노티카의 '리퍼 레비아탄',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그림자 레비아탄', 서브노티카 2의 신규 '콜렉터 레비아탄'을 수작업 펜화로 그려냈다.
노미영 작가는 "저와 스토리 작가인 남편이 심해수를 창작할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레비아탄을 보며 큰 울림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세계가 한 장의 그림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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