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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대전고 10-4 격파...황금사자기 통산 4번째 우승

2026-05-16 20:38:45

충암고 야구부. / 사진=연합뉴스
충암고 야구부. / 사진=연합뉴스
전통의 강호 충암고가 대전고를 꺾고 황금사자기를 들어 올렸다.

충암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대전고를 10-4로 꺾고 1990·2009·2011년에 이은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충암고는 1회초 1점을 내준 뒤 1회말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2사 후 배정호·신지호의 연속 안타와 장근우의 적시타 등으로 3점, 2회말 2점, 4·5회 2점·3점을 차곡차곡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장민제(5타수 3안타 2타점)와 신지호(5타수 3안타 3타점)가 타선을 이끌었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서원준은 7⅔이닝 7탈삼진 3실점 호투로 대회 MVP에 올랐고, 우수투수상은 충암고 김지율, 감투상은 대전고 한규민이 받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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