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암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대전고를 10-4로 꺾고 1990·2009·2011년에 이은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충암고는 1회초 1점을 내준 뒤 1회말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2사 후 배정호·신지호의 연속 안타와 장근우의 적시타 등으로 3점, 2회말 2점, 4·5회 2점·3점을 차곡차곡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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