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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동점 만든 박민우...NC 재역전 시동, 이것이 바로 베테랑의 힘

2026-05-28 06:27:00

박민우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박민우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동점 적시타에 동점 솔로포까지. 베테랑 박민우의 손이 창원의 밤을 갈랐다.

박민우는 27일 창원 NC파크 한화전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회말 1사 3루에서 적시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4회말 안타는 이우성 병살타에 빛이 바랬다.

진가는 6회말이었다. 1-2로 뒤진 2사 상황에서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고, 곧바로 박건우의 역전 솔로포까지 이어지며 한화 선발 박준영에게 눌렸던 타선이 깨어났다.
NC는 그의 불쏘시개에 힘입어 재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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