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는 PUBG 인플루언서와 팬 게이머 간 게릴라 팬미팅과 이벤트 매치를 열었고, 양사 경영진이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경품을 직접 전달했다. 'RTX 스파크'(NVIDIA가 Arm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자사 CPU와 자사 GPU를 통합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배틀그라운드와 AI(인공지능) 동반자 캐릭터 'PUBG 엘라이(Ally)' 시연도 진행했다.
장병규 의장과 젠슨 황 CEO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배틀그라운드·인조이 등 크래프톤 주요 타이틀의 RTX 스파크 플랫폼 최적화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장병규 의장은 "크래프톤이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배틀그라운드와 함께해 준 팬들 덕분"이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게임뿐 아니라 AI 영역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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