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펄어비스는 9일,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배당은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매년 지급한다. 보유 자사주(4.4%) 280만 3945주의 약 50%인 140만 3945주는 소각한다. 6월 8일 종가 기준 소각 규모는 약 540억 원(장부가액 기준 약 173억 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