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NDC의 주요 화두는 AI(인공지능)로, 실제 개발 현장 적용 사례와 시행착오를 담은 발표 세션을 다수 준비했다.
넥슨 일본법인 이정헌 대표는 개막 환영사에서 "AI와 경쟁하려 하지 말고 훌륭한 도구이자 수단으로 정의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먼저 갖춰야 한다"며 "이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에서 나오는 안목과 판단이 차이를 가른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넥슨 사옥에서는 넥슨 IP(지적재산권) 기반 게임아트 전시회 'NEXTAGE'도 연다. 아티스트들의 작품 150여 점과 게임 사운드 제작 체험 특별 기획전을 선보이며, 판교 콘텐츠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2007년 사내 소규모 발표회로 시작해 2011년 외부 행사로 공개된 NDC는 지난해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재개됐다. NDC 25는 3일간 현장 누적 참관객 7600여 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 8500회를 기록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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