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에피소드는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는 영웅 일행이 세 번째 비보를 찾아 고리아스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규 레이드 '황금 나무 언덕'에서는 비보를 지키는 필리 에스라스가 보스로 등장한다. 에스라스는 붉은 가시 형상의 창을 무기로 사용하며, 공격마다 잔상을 남기고 템포가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 공격 '회전차기'는 주변을 끌어당기므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장비도 추가한다. '에리우 무기'의 신규 승급 단계 '레어'를 열고, 125레벨 장비 '에리우 손 방어구'와 신규 반지 '필멸의 굴레'를 선보인다. 에리우 손 방어구는 120제 장비에서 승급할 수 있으며, 신규 접두 인챈트 '물드는'·'헤매는'도 추가했다. 각 장비 승급·제작에 필요한 재료는 이번 레이드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 9월 24일까지 '영웅의 도약' 이벤트를 통해 115레벨 이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9월 10일까지 계정 내 115레벨 이상 캐릭터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성장·출정·마을·챌린지 미션 완수 시 스피노스의 정수·와드네 승급석 방어구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지난해 12월 첫 진행 대비 보상을 강화해 120레벨 와드네 무기·다리 방어구를 추가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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