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0-5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4연패에서 벗어난 NC는 36승1무40패가 됐고 삼성은 45승2무31패로 연승이 5경기에서 멈췄다.
경기는 삼성이 앞서 나갔다. 최형우의 솔로포로 앞선 삼성은 강민호의 적시타와 류지혁의 투런포 등으로 5회까지 5-1로 달아난 것이다. NC는 김휘집의 솔로포로 한 점을 따라붙는 데 그쳤다.
이후에는 불펜이 리드를 지켰다. 7회 등판한 손주환이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승을 챙긴 데 이어 전사민과 임지민이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반면 삼성 선발 후라도는 6.1이닝 4실점으로 버텼으나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