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와는 4타 차 공동 9위 그룹과는 한 타 차다.
경기 운영은 안정적이었다. 그는 5번 홀과 6번 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연속 버디를 잡았고 10번 홀에서는 벙커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로 연결했다. 1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13번과 14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스리퍼트 보기를 기록하며 톱10 진입은 아쉽게 놓쳤다.
한편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37위에 올랐고 노승열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131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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