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KIA전 관전 목적은 대표 자원 점검이다. 김지찬·이재현·배찬승(삼성), 김도영·박재현·성영탁(KIA)이 대상이었다. 29일 대전에서는 노시환·문현빈(한화), 최준용·김진욱·윤동희(롯데)와 대만 대표 왕옌청을 확인한다.
5회 연속 우승을 위한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 이달 중순 류 감독과 이동욱 수비 코치는 미국에서 열흘간 마이너리그의 대만 투수들을 관전하고 데이터를 모았다. KBO 배려로 애리조나 텍사스 레인저스 캠프에서 분석 기법도 익혔다. 류 감독은 타구가 2루타인지 3루타인지 기계가 알려주고 실시간 피드백이 오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대표팀은 9월 13~14일께 소집돼 일본으로 향한다. B조는 21일 대만전으로 시작해 홍콩·태국이 이어지고 결승은 27일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