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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8개' 장유빈, 신한동해오픈 1R 4언더파 공동 3위...시즌 3승 시동

2026-09-10 16:17:00

장유빈. / 사진=마니아타임즈
장유빈. / 사진=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버디 8개가 실수를 덮었다. 장유빈이 KPGA 투어 시즌 3승을 향한 출발선에 섰다.

장유빈은 10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8개를 뽑아냈다.

순위는 공동 3위다. 이와사키 아구리, 이데리하 다이치로(이상 일본·5언더파 67타)에 한 타 뒤졌다. 지난 6월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속 우승한 그는 시즌 세 번째 정상을 노린다.
아쉬움은 18번 홀이었다. 17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았으나 18번 홀(파5)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적었다. 후반에도 버디 4개를 추가했지만 5번 홀과 9번 홀에서 한 타씩 잃었다.

베테랑도 나란히 섰다. 통산 16승의 박상현이 박은신과 함께 같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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