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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8월의 선수상 후보 확정...갈레고·루빅손·이동경·정승원 4파전

2026-09-10 11:31:43

'8월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 정승원. / 사진=연합뉴스
'8월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 정승원. / 사진=연합뉴스
후보는 네 명으로 좁혀졌다. 갈레고(부천)와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 정승원(서울)이 K리그 2026시즌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 방식은 단계적이다. 연맹 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후보를 추린 뒤, K리그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더해 수상자를 가린다. 후보는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새 얼굴이 둘이다. 나란히 3골 2도움을 기록한 갈레고와 루빅손은 처음 후보에 올랐다.

기록 도전도 걸렸다. 2골 3도움의 이동경은 통산 네 번째 수상을, 3골 3도움의 정승원은 두 달 연속 수상을 노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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