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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맞대결 4번, 격차는 2경기' KIA, 네일 6이닝 무실점으로 LG 5-1 제압...준PO 직행 불씨 살렸다

2026-09-27 00:09:00

제임스 네일 6이닝 무실점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제임스 네일 6이닝 무실점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3위와 격차가 2경기로 줄었다. 준PO 직행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에 LG 트윈스와 맞대결은 아직 4번 남았다.

4위 KIA는 26일 안방에서 LG를 5-1로 꺾고 72승 2무 58패(0.554)가 됐다. 3위 LG는 75승 1무 57패(0.568)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2회말 나성범의 솔로포, 3회 박정우의 도루 뒤 한준수의 적시타로 앞선 KIA는 6회말 1사 만루에서 고우석의 폭투,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로 5-0을 만들었다.

LG는 9회초 박동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냈다. 다승 공동 1위 임찬규는 5⅓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물러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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