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18일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왕웨이쉬안과 동타를 이뤘다.
공동 선두로 출발해 15번 홀까지 단독 선두였던 그는 16번 홀 보기 뒤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같은 조 왕웨이쉬안이 18번 홀 이글로 연장을 만들었다.
2024년 4월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임성재는 22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하는 DP 월드투어·KPGA 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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