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킨델란은 11월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HK흥국금융 26-27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22득점-공격성공률 47.22%-블로킹 4개-서브에이스 1개로 맹활약했다.
특히 이 날 기록한 22득점은 팀 최다 득점이었고 공격 점유율이 35.29%에 달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활약이었다.
시즌 전 트라이아웃에서 흥국생명에 지명된 킨델란은 188cm의 큰 신장에 타고난 파워로 주목받았다.
오죽하면 지난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였던 실바(GS칼텍스)와 같은 쿠바 출신이라는 이유로 '리틀 실바'라는 별명까지 생겼을까?
지난 11월 1일 SOOP과의 홈 개막전에서 21득점을 기록하며 몸을 풀은 킨델란은 이 날 정관장 전에도 22득점을 기록하며 남은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리틀 실바' 킨델란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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