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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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선수와 프로가 한 팀으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5회째 개최...국제대회 출전도 지원
발달장애인 선수와 프로가 함께 필드에 선다. SK텔레콤은 2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Adaptive Open) 2026 with SK 하이닉스를 개최한다.규모가 알차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 선수 30명과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을 비롯해 프로골퍼·유명 인사 15명, 프로골퍼 출신 서포터스 15명이 참가한다. 김한별, 김홍택, 함정우 등 KPGA 선수 9명과 김재희, 이세희 등 KLPGA 선수 4명이 발달장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나선다.혜택도 푸짐하다. SK텔레콤은 개인전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2027 US 어댑티브 오픈 또는 G4D 오픈 출전을 위한 경비를 지원한다. 88컨트리클럽과 최경주재단도 이용권과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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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이 절반으로 줄었다' 재정난 LIV 골프 최종전 총상금 1천만 달러...위기 가시화
재정난이 상금 규모로 드러났다. LIV 골프 2026 시즌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의 개인전 총상금이 이전 대회의 절반으로 줄었다.19일(한국시간)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LIV 골프는 21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의 총상금을 1천10만 달러, 우승 상금을 200만 달러로 게시했다. 이는 지난 11일 끝난 뉴욕 대회의 총상금 2천만 달러, 우승 상금 400만 달러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배경에는 위기가 있다.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8월 마지막 주 예정됐던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가 취소되면서 시즌 마지막 대회가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이 끊겨 재정난을 겪는 LIV 골프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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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서교림 나란히 3승...BC·한경 KLPGA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이 20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스무 번째 대회인 이번 무대에는 123명이 출전해 나흘간 총상금 15억원을 놓고 겨룬다.이 대회는 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KLPGA와 한국경제, BC카드가 공동 주최하면서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관심은 2006년생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에게 쏠린다. 신인 김민솔이 4월 iM금융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하며 앞서 나갔으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우승한 서교림이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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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개막...한국 선수 셋의 목표는 최종전 동반 진출
한국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향해 나란히 도전장을 냈다. 김시우와 김주형,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격한다.세 선수는 2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서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동반 진출을 노린다. 상위 50위가 겨루는 이번 대회 이후, 28일 개막하는 최종전에는 상위 30위만 오른다.김시우는 유리한 고지에 섰다. PO 1차전에서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사실상 최종전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상금 1천만 달러 돌파(현재 961만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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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승...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서 노리는 시즌 7승, 김효주·고진영 등 출전
올 시즌 강세를 이어온 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다시 우승을 노린다. 2026시즌 맹위를 떨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이번 주 우승에 도전한다.20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CPKC 여자 오픈은 2001년 시작된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후원사 변경으로 CP 여자 오픈에서 202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올해 총상금은 275만 달러(약 39억원), 우승 상금은 41만2천500달러다.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뜨겁다. 이들은 올 시즌 김효주와 유해란이 2승씩 올린 것을 포함해 6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해란이 빠지지만 세계랭킹 4위 김효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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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전초전, 한·일 맞대결”... 신한동해오픈, 9월 10일 ‘티오프’
한국과 일본의 남자 골프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된다. 신한금융그룹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한 재일교포 골프인들이 모국의 골프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됐다. 단일 기업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골프대회로 총상금은 15억 원에 달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KPGA 투어와 JGTO투어 공동주관 체제로 열린다. 한·일 양국 정상급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예상된다. 출전 선수 명단에는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을 펼칠 김성현, 문도엽, 히가 가즈키를 비롯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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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2026년형 ‘퀀텀’ 골프화 선봬
FJ가 2026년형 ‘퀀텀’ 골프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2026년형 퀀텀은 고유의 쿠셔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핏과 워킹부터 스윙까지 이어지는 움직임에 대응하는 접지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 이를 위해 18홀 내내 발에 누적되는 피로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능인 쿠셔닝 부문에는 충격 흡수 성능을 갖춘 ‘소프폼’이 적용됐다. 착용할수록 사용자 발 모양에 맞게 길드는 ‘오소라이트 임프레션’ 인솔이 결합, 발바닥 전체를 부드럽게 받쳐준다. 갑피에는 내구성을 끌어올린 ‘엔지니어드 니트’ 소재를 채택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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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강호 총출전... 슈퍼매치 20일 ‘티오프’
스크린골프 최강팀을 가리는 이벤트 대회가 열린다.골프존은 오는 20일 GTOUR 대표 강자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총출동하는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GTOUR에서 활약 중인 남녀 프로 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총상금은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이다. 대회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총 7번의 승부로 우승팀을 가른다. 오는 20일 8강 1, 2경기와 28일 8강 3, 4경기를 시작으로 8월 29일 두 번의 4강전을 통해 최종 두 팀이 동일 오후 6시 30분에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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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의 장유빈을 막아라...KPGA 하반기 추격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0일 개막
여름 휴식기를 끝낸 무대가 다시 열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이번 주말 하반기 대회로 시즌을 재개한다.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에서 열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지난 6월 군산CC 오픈 이후 두 달여 만의 대회다. 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이 걸렸다.최대 관심은 장유빈이다. LIV 골프를 경험하고 올해 KPGA로 복귀한 그는 시즌 유일한 2승에 톱5 세 차례를 더해 제네시스 포인트(3천603점)와 상금(5억8천669만원) 부문 1위를 달린다. 장유빈은 상반기 두 번의 우승으로 만든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추격도 만만치 않다. 개막전 우승자 이상엽, 최찬, 송민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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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으로 9계단 점프' 서교림 세계랭킹 40위 도약...라이벌 김민솔은 18위
우승이 세계랭킹 도약으로 이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서교림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서교림은 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30점으로 지난주 49위에서 9계단 오른 40위에 자리했다.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달성한 결과다.라이벌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이 대회 준우승자인 동갑내기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8위가 됐다.정상권도 요동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평균 10.84점으로 1위 넬리 코르다(미국·14.33)를 추격했다. 유해란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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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세인트주드 단독 2위 한 방에 세계랭킹 5계단 오른 13위...개인 최고 순위 경신
김시우가 세계골프 랭킹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4.87점으로 지난주 18위에서 5계단 오른 13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17일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같은 대회 공동 5위 임성재는 73위에서 62위로, 공동 12위 김주형은 30위에서 28위로 상승했다.이 대회 우승으로 시즌 2승이자 PGA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평균 17.70점으로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8.76점)와 격차를 벌렸다.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3∼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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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까지 104만 달러' 셰플러 통산 21승...25년 지켜온 상금 1위 경신 눈앞
한 시대의 기록이 경신을 눈앞에 뒀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올리며 통산 상금 1위에 바짝 다가섰다.셰플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끝난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2위와 격차를 8타로 벌리는 완승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기록의 문턱에 섰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360만 달러를 보탠 셰플러의 통산 상금은 1억1천996만여 달러가 됐다. 2000년 2월부터 통산 상금 1위를 지켜온 타이거 우즈(1억2천99만여 달러)와는 약 104만 달러 차이다.경신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남은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과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4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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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9개월 만의 톱5' 안나린 공동 5위로 시즌 첫 반등...우승은 티띠꾼의 역전극
부진했던 시즌에 반등의 신호를 남겼다.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톱5'에 올랐다.안나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오랜 갈증을 푼 성적이다. 안나린이 LPGA 투어에서 5위 안에 든 것은 2024년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2022년 투어에 진출한 그는 아직 우승이 없고, 올 시즌엔 이전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라운드는 후반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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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의 벽에 막힌 준우승, 그래도 값졌다' 김시우 단독 2위...임성재·김주형과 플레이오프 2차전행
압도적인 선두를 넘지는 못했지만 값진 성과를 남겼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하며 임성재, 김주형과 함께 2차전에 진출했다.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37도가 넘는 폭염 속에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71타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17언더파 263타)에 8타 뒤진 단독 2위로 마쳐 상금 216만 달러(약 30억6천만원)를 받았다.의미가 컸다.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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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생각도 못 했다' 서교림의 솔직한 소감...시즌 4승은 내가 먼저 하고 싶다
늘 뒤를 쫓던 라이벌을 이번엔 앞질렀다.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리며 20살 동갑내기 김민솔과의 경쟁 구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는 맹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선두였던 김민솔에 3타 뒤진 채 출발해 일궈낸 짜릿한 승리였다.우승은 예상 밖이었다. 서교림은 기자회견에서 선두가 김민솔이어서 우승은 생각도 못 했다며,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고서야 우승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라이벌 의식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시절에도 랭킹 1위는 김민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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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뒤집고 64타 몰아쳤다' 서교림 역전 우승 시즌 3승...김민솔과 라이벌 구도 후끈
3타 차 열세를 마지막 날 뒤집었다.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을 2타 차로 밀어냈다.추격은 매서웠다.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4위로 출발한 서교림은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았고, 12번 홀 보기 뒤 13∼15번 홀 연속 버디로 상단을 흔들었다.승부는 승부처의 희비로 갈렸다. 단독 선두였던 김민솔이 14번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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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하던 시즌, 하루 만에 6타 줄였다' 안나린 단독 4위 도약...최종일 첫 우승 도전
부진하던 흐름을 하루 만에 뒤집었다. 안나린이 6타를 줄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안나린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17위에서 단독 4위까지 뛰어오른 그는 공동 선두 소피아 슈버트(미국)와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상 16언더파 200타)을 3타 차로 추격하며 최종일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반등의 의미가 크다.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안나린은 아직 우승이 없고 최고 성적은 2024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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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좇는다' 임성재 공동 2위로 셰플러와 2타 차…최종일 역전 노린다
실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선두를 바짝 쫓았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격차를 2타로 좁혔다.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샘 번스(미국)와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 셰플러는 2언더파 68타로 13언더파 197타를 적었다.두 마리 토끼가 걸려 있다. 임성재는 17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동시에, 공동 4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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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최초 4승이냐, 9번 준우승 딛은 첫 승이냐' 김민솔·최예림 공동 선두...메디힐 챔피언십 최종일 대결
상반된 서사를 지닌 두 선수가 정상에서 만났다. 김민솔과 최예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김민솔은 15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최예림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김민솔에게는 새 역사가 걸려 있다. 지난해 2승을 거뒀지만 출전 대회 수 부족으로 신인상을 받지 못한 그는 올해 루키로서 상반기에만 3승을 쓸어 담아 다승·대상포인트·상금·신인상포인트 등 주요 부문 선두를 달린다. 이미나, 신지애, 백규정, 임희정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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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 우승 정조준' 최혜진, 이틀 동안 보기는 딱 하나...완벽한 관리
흔들림 없는 관리가 첫 우승 기대를 키웠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에도 2위를 지켰다.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를 유지했다. 단독 선두 아르피차야 유볼(태국·12언더파 132타)과는 한 타 차다.의미가 큰 선전이다. 2022년 LPGA 투어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이틀을 합해 보기를 단 하나만 기록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이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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