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은 2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약체 몽골을 124-41로 완파하고 여유있게 4강에 진출했다.
일방적인 승부였다. 한국은 1쿼터를 28-12로 마친 데 이어 2쿼터까지 60-19로 앞서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시드를 받고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한 한국은 8강 토너먼트부터 3경기만 이기면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이 우승을 다툴 라이벌로 여겨지나 양팀 모두 현재 터키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 대회에 대표 일진을 파견해 100% 전력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한국은 내달 1일 일본과 준결승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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