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혁(34) 정상은(24, 이상 삼성생명) 이정우(30, 울산시탁구협회) 김동현(20, 에쓰오일) 김민석(22, KGC인삼공사)이 나선 대표팀은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만과 4강전에서 경기 스코어 3-1로 이겼다.
한국은 경기 스코어 1-1로 맞선 가운데 이정우와 '맏형' 주세혁이 잇따라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은 30일 오후 4시 30분 세계 최강 중국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4강전에서 일본을 완파한 중국과 6회 연속 맞대결이다.
금메달을 노리는 혼합복식 이정우-양하은(20, 대한항공)은 16강전에서 파타폰 타비삭-도우앙판야 샹다비엥(라오스)에 3-0 완승을 거뒀다.
8강전에서 둘은 숙적 김혁봉-김정(북한)과 맞붙는다. 김혁봉-김정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이상수-박영숙을 누르고 20년 만에 한국의 우승을 무산시킨 바 있다.
김민석(22, KGC인삼공사)-전지희(22, 포스코에너지)도 16강전에서 무난히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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