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인도를 3-1로 눌렀다.
은메달을 확보한 대표팀은 10월 1일 결승에 진출했다. 쟁패 상대는 이날 일본을 1-0으로 누른 중국이다. 한국이 금메달을 따낸다면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세계 9위 한국에 13위 인도는 한 수 아래였다. 대표팀은 1쿼터 3분 만에 김다래(아산시청)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11분 나마타 토포에 동점골을 내줬다.
그러나 2쿼터 13분 한혜령이 결승골을 터뜨렸고, 3쿼터 12분에는 박미현(이상 KT)이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