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9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2014-2015시즌 국제대회에 나설 남녀 대표 12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4월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차 선발전까지 결과를 합산했다.
소치동계올림픽에 나섰던 신다운(서울시청)과 박세영(단국대)은 일단 대표 자격을 유지했다. 여기에 소치 때 빠졌던 이정수와 곽윤기가 복귀했고, 서이라(한국체대)와 한승수(고양시청)도 새롭게 가세했다.
여자부는 에이스이자 세계선수권 우승자 심석희(세화여고)와 김아랑(한국체대) 등 소치 멤버들이 생존한 가운데 '제 2의 심석희'로 기대를 모으는 최민정(서현고)이 첫 발탁됐다. 이밖에 노도희(한국체대)와 전지수(강릉시청), 이은별(전북도청)도 합류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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