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태국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8강전서 3-1(25-21 25-27 25-21 25-19)로 승리했다.
서재덕(21득점)과 전광인(18득점·이상 한국전력)의 쌍포가 승리를 이끌었고, 센터 박상하(10득점·상무)는 태국의 전체 블로킹과 같은 4개의 블로킹을 잡으며 힘을 보탰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12-4로 크게 앞섰다.
한국은 2일 '숙적' 일본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결승 진출을 목표로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인천=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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