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흐다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한국 성남에서 브라질 공격수 티아고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대 신분으로 성남에 온 티아고의 원 소속팀은 브라질 페나폴렌세다. 현지 언론은 "페나폴렌세와 성남이 이적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티아고는 이번 주 내로 신체검사를 받은 뒤 이상이 없으면 알 와흐다의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당초 티아고는 지난 13일 수원 삼성과 FA컵 8강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2주간 공백이 생겼다. 결국 부상에서 복귀도 하기 전에 알 와흐다로 떠났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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