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호는 2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2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인터뷰에서 “코스를 둘러봤더니 상태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 코스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나 역시 몸 상태와 샷 감이 좋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아시안투어에 편입되면서 올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 1위 스콧 헨드(호주), 통차이 자이디(태국) 등 아시안투어의 강자들도 출전한다. 최진호는 “훌륭한 선수들과 겨루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대회가 끝나고 바로 웹닷컴(PGA 2부투어) 큐스쿨을 하러 미국으로 간다. 그 결과에 따라 일정은 바뀔 수 있지만, 한국에서 올 시즌 치르는 대회는 신한동해오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호는 “상금이 큰 대회라서(신한동해오픈 총상금은 12억원)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내가 가진 최대한의 에너지를 뽑아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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