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성 없어 보이는 이런 이야기가 2016 라이더컵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미국의 폭스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라이더컵, 미국의 비밀병기는 칠면조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라이더컵을 앞둔 미국팀 선수들이 연습 라운드를 하던 도중 미국팀의 부단장인 타이거 우즈에게 “코스로 칠면조 샌드위치를 갖다 달라”고 부탁했다. 놀랍게도, 슈퍼 스타 타이거 우즈는 묵묵하게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샌드위치를 갖다 줬다고 한다.
한편 미국과 유럽팀의 대결로 열리는 2016 라이더컵은 30일부터 사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진행된다. 최근 10개 대회 전적에서 미국은 유럽에 2승8패로 열세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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