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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오픈 무빙데이, 전인지 공동 11위로 점프

2016-10-01 16:06:37

전인지자료사진
전인지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 4000만엔) 무빙데이에 공동 11위로 뛰어올랐다.

전인지는 1일 일본 도치기현 나스카라스야마의 카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 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4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를 적어냈다.

전인지는 2라운드 공동 43위로 주춤했지만, 3라운드에서 11위로 뛰어오르며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5언더파 208타로 1위를 달리고있는 미노리 나가노(일본)와는 5타 차다. 디펜딩챔피언 전인지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JLPGA투어 메이저대회 3승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신지애(28, 스리본드)는 전반 버디 3개로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후반 보기 3개, 버디 1개로 타수를 크게 줄이지 못했다. 신지애는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로 2라운드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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