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펜 투구 뒤 류현진은 "계속 좋아지고 있다. 컨디션도 괜찮다"면서 "허벅지와 예전 부상 부위 모두 문제없었다"고 상태를 전했다. 이어 허벅지 통증에 대해서는 "그저 불편함 정도"라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당초 류현진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와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잘하고 있지만 아직은 통제된 환경에서 던지는 게 더 낫다"며 등판을 변경했다.
이후 류현진은 오는 5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두 차례 소화한 바 있는 라이브 피칭이다. 차분히 복귀 일정을 밟고 있는 류현진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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