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는 '추신수, 강정호, 김현수 등 메이저리그 야수 3인방이 대표팀에서 제외됐지만 최형우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야후스포츠'가 최형우(KIA)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KBO 리그의 기록을 보면 이같은 기대를 품는 이유가 설명된다. 최형우는 지난해 타율 0.376, 31홈런, 144타점을 쓸어담는 등 최근 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군림해왔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한국과 네덜란드, 이스라엘, 대만이 속한 WBC A조 전망 칼럼을 통해 국가대표 유격수 김하성(넥센)을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이 매체는 WBC 출전선수 중 아직 메이저리거가 아닌 선수들의 랭킹을 산정했고 김하성을 4위에 올려놓았다. '21살이었던 작년 20홈런, 26도루를 기록했고 파워와 스피드, 수비력을 겸비했다'고 소개하면서 수년 뒤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대표팀 마운드의 주축 투수인 양현종(KIA)은 랭킹 6위에 올랐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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