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팀이 4-3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라몬 카브레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마이애미의 주축타자 디 고든에게는 우전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이후 두 타자를 연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가볍게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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