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23일 유스 출신 수비수 정승현의 J리그 사간 도스 이적이 최종 마무리됐다. 이적 조건은 양 구단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울산 유스팀 현대고 출신의 정승현은 2015년 프로에 데뷔해 첫해 18경기에 출전하는 등 3시즌간 48경기에 나섰다. 2016년에는 리우 올림픽도 출전했다.
"울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정승현은 "처용전사, 구단 직원분들, 클럽하우스 식당 어머님들, 감독님, 코치님, 선배 동료 후배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울산에 특별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울산은 24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후 정승현의 환송회를 개최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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