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은 26일 올해 태국 프리미어리그 BEC테로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던 김동찬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동찬의 가세로 성남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황의조의 공백을 채울 수 있게 됐다.
성남은 "김동찬은 K리그 통산 237경기에 출전해 64득점 33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로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며 "슈팅 능력이 탁월하고 스피드와 움직임이 좋아 상대에게 상시 위협을 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소개했다.
김동찬은 "K리그에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빨리 팀에 적응하여 성남의 상승세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공격수로서 성남이 꼭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