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시카고 컵스전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기록한 오승환을 시즌 평균자책점을 3.64에서 3.56으로 떨궜다.
오승환은 첫 상대인 에르난 페레스를 5구째에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오승환은 더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젯 밴디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올랜도 아르시아는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1-2 상황에서 맞이한 9회초 공격에서 점수를 뽑지 못해 아쉽게 패했다.
밀워키의 에릭 테임즈는 올해 메이저리그 재진출 이후 처음으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49까지 떨어졌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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