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박병호는 지난달 28일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전에서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6으로 올랐다.
박병호는 특히 이 기간에 홈런과 2루타를 각각 2개씩 때려내 장타 본능을 서서히 되살리고 있다.
박병호는 6회말 역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서 깨끗한 우전 안타로 1루 베이스에 안착했다. 후속 타자들의 볼넷과 안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로체스터는 5-2로 이겼다.
한편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의 최지만(26)은 교체 출전해 1타수 1볼넷 1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스크랜턴/윌크스베리는 2-4로 졌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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