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0일 프랑스 칸에서 튀니지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7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튀니지 축구협회와 친선경기를 위한 사전조율을 마쳤으나, 월드컵 최종예선의 결과에 따라 개최 여부가 유동적이어서 공식 발표를 하지 못했다.
한국과 튀니지는 지금까지 두 차례 맞붙은 바 있다. 역대 전적은 1무 1패로 한국의 열세다.
2002년 히딩크 감독 시절 튀니지에서 처음 대결해 0-0으로 비겼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서울에서 열린 출정식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튀니지전에 앞서 열리는 10월 7일 평가전의 상대팀과 장소는 현재 조율 중에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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