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출신인 데 헤아는 2011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18일 에버턴전까지 통산 276경기에서 100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한 정상급 골키퍼다.
당연히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
에레라는 19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내가 보기에는 데 헤아가 여기에 몇 년 더 머무르고 싶어한다. 데 헤아를 잡으려면 우승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는 지난 시즌 3개의 타이틀을 땄다. 1년 전에는 FA컵도 우승했다. 데 헤아는 행복해하고 있다. 원했던 우승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레라는 데 헤아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에레라는 "아직 전설은 아니지만, 전설 반열에 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나에게는 넘버 원 골키퍼다.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 등도 존경하지만, 현 세계 최고 골키퍼는 데 헤아"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데 헤아 칭찬은 계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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