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국제대회에서는 남북 한 명의 통역사가 일한다. 용어의 차이는 있지만,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중국 우한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도 한 명이 통역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조금 달랐다.
다만 윤덕여 감독의 답을 조선어 담당이 통역하고, 김광민 북한 감독의 답변을 한국어 담당이 통역하는 일은 없었다. 다만 한국과 북한 외 취재진이 질문할 때나 조직위원회의 멘트는 한국어와 조선어로 나뉘어 통역됐다.
지바(일본)=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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