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3시즌 종료 후 FA 계약을 맺고 한화에 입단한 정근우는 지난 4년간 정규리그 494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2(1898타수 592안타), 244타점, 47홈런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17시즌에는 105경기에서 타율 0.330(391타수 129안타), 11홈런, 46타점을 올렸다.
정근우는 계약 체결 뒤 "협상이 길어지면서 외부에서 많은 걱정을 하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일 뿐 섭섭하거나 마음 상한 것은 전혀 없다"며 "계약이 잘 이뤄져서 구단에 감사드리고 걱정 없이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제 가치를 인정해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께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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