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70경기에 등판해 7승 2패 12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3.44로 두산의 허리와 뒷문을 단단히 지킨 투수 김강률은 6200만원에서 8800만 원 오른 1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한 김강률은 인상률 141.9%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5선발로 좋은 활약을 펼친 함덕주 역시 7천만원에서 9천만원이 오른 1억 6천만원에 계약했다.
팀 타선을 이끈 '클린업 트리오' 박건우, 김재환, 오재일도 나란히 인상됐다. 박건우는 1억 7500만원 오른 3억7천만원에, 김재환은 2억 7천만원이 인상된 4억 7천만원, 오재일은 1억 200만원 상승한 3억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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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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