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전북에서 데뷔한 김영신은 제주, 상주, 부산, 성남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88경기에 출전했다. 강원은 "수비형과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일품"이라면서 "볼을 다루는 기술도 뛰어나고, 패스 센스도 탁월해 제주 시절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무릎 부상으로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어 "감독님께서 패스 플레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도 패스를 중요시하는 플레이다.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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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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