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30일(한국시간) "베컴이 몇 년 동안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창단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29일 MLS가 공식적으로 마이애미의 합류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베컴이 소유한 마이애미는 2020년부터 MLS에 뛰어들 예정이다.
베컴은 2007년 MLS LA 갤럭시에 입단하면서 새 팀을 창단할 경우 약 2500만 달러의 가입비를 할인해준다는 옵션을 넣었다. 이후 마이애미에 토지를 매입하는 등 새 구단 창단을 위해 힘써왔다.
아직 팀명도, 홈구장도 없는 상태다. 2021년 2만5000석 규모로 완공 예정인 홈구장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임시 구장에서 시즌을 치를 전망이다. MLS 돈 가버 커미셔너도 "2020년에는 임시 홈 구장에서 시즌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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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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