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 636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일. 김보아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적어내면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8월 보그너MBN여자오픈에서 프로 첫 승을 거둔 이후 10개월만에 1승을 추가했다.
올해 총 11개 대회에 출전한 김보아는 총 9개 대회에서 메이크 컷 했고 우승 이전까지 가장 좋은 성적은 4월 셀트리온퀸즈마스터스에서의 2위였다. 김보아는 그 대회 18번 홀에서 60cm 파 퍼팅에 실패하면서 연장전 진출에 실패했었다. 하지만 그 후 7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는 2라운드까지 12위에 머물다가 최종일 역전에 성공하면서 우승 회수를 '2'로 늘렸다.

하이브리드는 2개를 백에 넣었다. 로프트는 20, 23도. 캘러웨이 에이팩스 모델,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DI-75 레귤러(R)를 사용한다.
그린 적중률은 72.03%(30위). 아이언은 캘러웨이 2018년 X 포지드. 6번이 가장 길고 피칭 웨지까지의 셋업이다. 니폰샤프트 NS프로 850GH R 플렉스. 웨지는 캘러웨이 맥대디 포지드. 로프트 48(바운스 10), 52(10), 58(10)도 구성. 샤프트는 니폰샤프트 NS프로 모듀스3 105.
라운드 당 평균 퍼팅 수는 30.06개(10위). 퍼터는 오디세이 O-웍스 블랙 2MCS 모델. 볼은 타이틀리스트 프로V1X. 장갑은 FJ, 신발은 나이키를 사용한다.
[노수성 마니아리포트 기자/cool18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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