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은 인공지능(AI)이 설계한 플래시 페이스에 낮은 스핀과 높은 관용성을 더한 서브제로 모델 중에서 투어 선수에게만 지급되던 특별한 모델이다.
이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스핀을 최소화한 헤드 디자인이다. 기존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보다 낮은 스핀량을 제공한다. 헤드에는 투어 선수를 위한 검품 기준을 충족하는 증거인 'TA' 마크가 새겨져 있다. 완성도 높은 투어 레벨 제품이란 뜻이다.
여기에 전작인 GBB 에픽에서 선보였던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결합해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한다. 제일브레이크는 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2개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기술.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솔과 크라운을 단단하게 잡아줌으로써 임팩트 때 페이스에 운동 에너지를 집중시켜 더 긴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로프트는 9도만 출시되며 길이는 45.25인치,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디자인의 투어AD VR-5S, VR-6S, VR-7S 3가지 옵션이 있다. 105만원.
[노수성 마니아리포트 기자/cool18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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