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양 팀 각 13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포섬, 포볼, 일대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상금이 12억원(우승 7억원, 준우승 5억원)으로 증액되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팀 LPGA는 박인비(31, KB금융그룹)를 필두로 올시즌 메이저대회 2승 포함 4승을 차지하며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고진영(24, 하이트진로), US오픈을 석권한 신인왕 이정은6(23, 대방건설)을 비롯해 이민지(23, 하나금융), 김효주(24, 롯데), 다니엘강(27, 아디다스), 지은희(33, 한화큐셀), 양희영(30, 우리금융그룹), 유소연(29, 메디힐), 이미향(26, 볼빅), 허미정(29, 대방건설), 신지은(27, 한화큐셀), 리디아고(22, PXG)가 수성에 나선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는 29일부터 사흘간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