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LPGA투어 통산 10승째를 신고한 김세영은 2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5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24)과 박성현(26)이 세계랭킹 1위, 2위를 유지했고 올 시즌 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23)은 6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김세영이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명단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2020년 6월 세계랭킹 기준으로 상위 15위 이내 한국 선수 4명이 올림픽 출전자격을 얻을 수 있다.
김세영은 지난 2016년 열렸던 리우 올림픽에서 세계랭킹 5위로 박인비, 전인지, 양희영과 함께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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