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결과를 듣고 있는 심판진의 모습.[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212125201893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현재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애리조나주와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구장에서 무관중으로 시즌을 개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스프링캠프 구장에는 시설이 미비해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양측은 올해 비디오 판독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AP통신에 따르면 심판진은 1∼4월 급여를 이미 지급받았고 5월에는 급여의 50%를 보장받는다. 또한 이번 합의를 통해 올 시즌 정규리그 경기가 단 1경기라도 열리면 전체 급여의 3분의 1을 보장받는다. 메이저리그 심판들의 연봉이 적게는 15만달러(약 1억8천만원)에서 많게는 45만달러(약 5억5천만원)라고 전해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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