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결과를 듣고 있는 심판진의 모습.[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212125201893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심판진이 최근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메이저리그는 2014년부터 스트라이크와 볼 판정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해 비디오판독을 확대 적용했다. 오심을 잡아내는 비디오판독은 경기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다. 비디오판독 이후 판정이 번복된 경우는 전체의 절반 정도에 해당할 정도다.
한편 AP통신에 따르면 심판진은 1∼4월 급여를 이미 지급받았고 5월에는 급여의 50%를 보장받는다. 또한 이번 합의를 통해 올 시즌 정규리그 경기가 단 1경기라도 열리면 전체 급여의 3분의 1을 보장받는다. 메이저리그 심판들의 연봉이 적게는 15만달러(약 1억8천만원)에서 많게는 45만달러(약 5억5천만원)라고 전해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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