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축구협회 로고.[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117524204752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FIGC는 9월 1일부터는 2020-2021시즌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 이 같은 일정은 프로축구 1∼3부리그인 세리에 A, B, C에 해당한다.
그 이하 세미 프로와 아마추어 리그는 중단된 상태로 이번 시즌을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여자프로축구 세리에A는 구단들이 엄격한 방역수칙을 따를 수 있는지, FIGC는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살펴본 뒤 시즌 종료 또는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시즌 팀당 12∼13경기를 남겨둔 세리에A는 지난주 화상통화로 열린 리그 총회에서 정부 허락을 전제로 다음 달 13일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재개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후 정부가 다음 달 14일까지 모든 스포츠 대회를 열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해 세리에A는 원하는 날짜에 시즌을 재개하기도 어려워졌다.
이번 시즌을 재개할 수 있을지는 오는 28일 정부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FIGC는 리그 재개 후 다시 중단될 경우 플레이오프와 같은 단기전 방식으로 최종순위를 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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