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홈구장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211104309303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 펀드(PIF)가 중심이 된 컨소시엄의 뉴캐슬 매입을 프리미어리그가 곧 승인할 예정이라고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더 선은 "프리미어리그는 현 구단주 마이크 애슐리에게 자금 이체가 이뤄지는 대로 컨소시엄의 뉴캐슬 매입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중순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한 뉴캐슬 매각 작업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미 마무리돼야 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구단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 인수에 나선 컨소시엄은 자산이 3천200억 파운드(약 484조원)나 되는 PIF와 스테이블리의 투자회사 PCP캐피털, 영국 부호 루벤 형제로 이뤄져 있다.
매각 대금 3억 파운드(4천500억원)의 80%를 PIF가 부담하고, 나머지를 PCP캐피털과 루벤 형제가 절반씩 낸다.
한편, 컨소시엄은 뉴캐슬의 새 사령탑으로 손흥민(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안착을 도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을 물망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남부럽지 않은 재력을 가지게 된 뉴캐슬이 개러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등 '빅네임'을 대거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도 줄을 잇는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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