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와의 경기에 출전한 하세베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7055451019925e8e941087223381866.jpg&nmt=19)
이로써 자신의 분데스리가 통산 309번째 경기에 나선 하세베는 차범근 전 감독의 308경기를 넘어선 아시아 선수 분데스리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썼다.
차 전 감독은 1978년 SV 다름슈타트를 시작으로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쳐 1989년 은퇴까지 분데스리가에서만 308경기에 출전해 98골을 남겼다.
볼프스부르크에서 7시즌 동안 135경기, 2013-2014시즌 뉘른베르크에서 14경기에 출전한 하세베는 2014-2015시즌부터는 프랑크푸르트에서 160경기에 나섰다.
하세베는 2006∼2018년까지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A매치 114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부터 세 차례 연속 일본 월드컵 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이날 하세베의 대기록 달성이 프랑크푸르트의 승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마인츠에서 뛰는 공격수 지동원(29)은 이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쾰른과의 26라운드 선발로 마인츠 이적 첫 경기에 나섰던 지동원은 이후 우니온 베를린과의 28라운드에 후반 교체로만 한 차례 뛰었다.
앞선 네 경기에서는 출전 명단에는 계속 이름을 올렸으나 이날은 벤치에도 들지 못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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